코로나19 확진 견주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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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된 주인 떠나자마자..방역 요원에게 맞아죽은 반려견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반려견이 길거리에서 방역 요원에게 잔인하게 맞아 죽은 사건이 벌어졌다. 6일 웨이보를 비롯한 중국 SNS에서는 한 웰시코기 강아지가 흰 방역복을 입은 사람에게 맞아 죽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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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외박하자 집에서 광란의 파티 연 허스키들..'멀쩡한 게 없어' 야근 때문에 외박을 했다가 다음 날 집으로 들어간 주인은 허스키들이 광란의 파티를 연 흔적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외박 한 번 했다가 집 안이 난장판으로 변해 멘붕에 빠진 견주의 사연을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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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반려동물의 마스크 착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한국조에티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도움말을 담은 '슬기로운 반려동물 생활가이드'를 20일 내놨다. 이번 반려동물 생활가이드는 코로나19 관련 반려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하고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담고 있으며, 글로벌 조에티스 및 관련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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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확진자 고양이도 코로나19 양성..`세계 2번째` 홍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고양이가 세계에서 2번째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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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약한 양성` 홍콩 반려견 하늘로..견주 부검 반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홍콩 반려견이 격리 해제 후 집에서 숨졌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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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음성 오간 홍콩 반려견..`피검사 음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약한 양성을 보인 홍콩 반려견이 피 검사에서 음성을 보였지만, 홍콩 정부는 개의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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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 안락사 패닉`에 분노한 수의사들..“반려동물 더 사랑할 때”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에게 코로나19 약한 양성 확진 판정을 내린 후, 반려동물 보호자들 일부가 공황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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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도 “미약한 양성”..확진 판정 보류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반려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미약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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